3루 수비는 어떨까. 그는 "공 오지마라 기도하는게 1번, 쉬운 타구 와라 생각하는게 2번, 오면 그냥 하는게 3번"이라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마지막 순간 실책을 범한 고승민에겐 "그거 나도 많이 해봤다. 다 지나간다. 신경쓰지 마라"는 조언도 남겼다.
순간 음? 아 2루 투니는 … 🙄
끄덕끄덕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저씨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왜 수비할때 이렇게 생각하는게 많냐고요
그와중에 나한테 오지마라 기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