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14l

뭔가 얼레벌레 잘굴러가..우리 마무리도 걱정이었는데 독기랑 상현이가 잘해주는거같아 진짜..🥺🫶

추천


 
무지1
맞아 잃어버린 일주일이 있지만…… 그 이후로 잘 버티고 있어!!
2개월 전
무지2
맞아 .... 그치만 너무 보고싶다 🥹🥹🥹
2개월 전
무지3
그래도 천리와..🥺
2개월 전
무지4
그치만 마음이 안괜찬하아아아
2개월 전
무지5
그치만 보고싶다..
2개월 전
무지6
그럼에도 해영이도 우성신도 이읠이도 다 보고 싶다ㅠㅠㅠㅠㅠ
2개월 전
무지7
그치만 보고싶어 다들 천리와
2개월 전
무지8
잃어버린 일주일 아직도 타격 진짜 크긴 한데..... 보고싶다
2개월 전
무지9
일단 굴러가고 있응께 다들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기다리고있다!!! 보고싶어ㅓㅓㅓㅓ (별개로 섹시투수 전상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들의 올해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뭐야??24 10.07 22:542522 0
KIA 와 포수 상준이 못알아볼뻔16 10.07 22:215577 0
KIA늦게 입덕한 무지라 의리님 얘기 나올때마다 궁금행15 10.07 19:273342 0
KIA코시때 누가 제일 잘할 것 같아? (궁예)13 17:121982 0
KIA 아저씨 먼 말인지는 알겠는데12 14:155324 0
웃음나오는 라인업 ㅋㅋㅋㅋㅋ4 08.23 23:02 383 0
박찬호 1번6 08.23 23:02 202 0
이선수 잘하나보네3 08.23 23:02 273 0
이 댓글 진짜 눈물이 좔좔나네4 08.23 22:58 497 0
기아준수 떡두꺼비2 08.23 22:55 103 0
아오 15실점이상 횟수 1위야9 08.23 22:47 316 0
김기훈 최근 6경기 era가 0이래2 08.23 22:45 110 0
김기훈 말소 왜 안하냐고 난리났던게 옛적일같다,,,2 08.23 22:44 109 0
미국물은 승철이도 먹었는데..6 08.23 22:42 213 0
대량실점때만 직관가는 기분인데 증말 슬프다ㅜ3 08.23 22:40 100 0
압쥐오면2 08.23 22:36 83 0
그와중에 갸스타는 스코어보드 왜 안올리냐ㅋㅋㅋ1 08.23 22:35 223 0
이형범 내리고 김승현 올리면 안되나1 08.23 22:32 93 0
이범호 압쥐 오면 1테스 할 거 같아?7 08.23 22:27 256 0
기훈이 진짜 올해는 터지는걸까 08.23 22:24 30 0
나 라우어 이제 적응 기대 사라짐..13 08.23 22:24 1071 0
이건 아니지4 08.23 22:23 254 0
김기훈 평자 40.50 -> 3.12 이것 뭐예요...? 4 08.23 22:22 176 0
무지들아 나 내일도 안 봐야 하는걸까1 08.23 22:21 88 0
그래서 우리 22와카때 빼면 갈야 경험있는 선수가 얼마나 되지6 08.23 22:19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