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몇달전에 내가 진짜 심하게 체했거든

그 이후로 조금만 많이 먹거나

꾸덕한 그릭요거트같은거 먹으면 바로 얹힘 ㅠㅠ

방금도 얹혀서 토하고왔다..

이거 어떻게 고쳐?!ㅠㅠ



 
익인1
당분간 소식좌되야함 겔포스 같은거먹고
2개월 전
글쓴이
미치것다ㅜ
2개월 전
익인1
난 다 낫는데 한달걸림 ㅠㅠ화이팅
2개월 전
익인2
기름진 음식 피하고 어느정도 배 찼으면 그만 먹어야 돼..ㅠ 배부르게 먹으면 또 체하더라고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땡큐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21 10.07 18:3045725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7 10.07 15:0269593 4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78 10.07 21:2616997 1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141 10.07 17:1326811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6421 1
알바 요일협의는 면접때 다 조율하고 맞춰주는거야?3 0:38 65 0
면접에서 외국어 프리토킹한다는데1 0:38 19 0
나 외국살다가 한국왔는데 친구가 없어... 친구 어떻게 만들어?4 0:38 47 0
서울 혼자 놀러다니는것도 재밌어???1 0:37 27 0
배달 주에 몇번정도 시켜먹어??15 0:37 150 0
통화할때 소리도 안나, 불러도 대답도 없어,끊고 전화해도 안받는데 인스타는 활동중….. 0:37 16 0
어제부터 굿모닝챌린지 다시 시작했는데 모른익 많겠지?3 0:37 23 0
캡나시입고 자면 가슴처질까?11 0:37 261 0
불매 시끄럽게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하는 사람 없는 것 같아 0:37 20 0
이성 사랑방 바쁠거 같아서 일부러 연락 안했어 하면 어떨거같아?7 0:37 112 0
제주도, 부산, 양양 어디로 여행 가면 좋을까2 0:37 15 0
벌써 10월 일주일이 지났네 0:36 9 0
직장인들 몇출 하고 몇시에 일어나??8 0:36 24 0
혹시 발치 교정하고 실물은 전보다 나은데 사진은 이상하게 나오는 사람 있어? 0:36 15 0
이성 사랑방 서울 첫데이트 장소 좀 골라줘4 0:36 83 0
정신과 대학병원이 좋을까..?5 0:35 60 0
신발은 220 꽉끈해서 신는데 구두는 그렇게 못하겠지?5 0:35 16 0
다들 행복하자3 0:35 22 0
합격 취소될 수도 있는 상황일까? 7 0:35 100 0
문득 생각난 내가 다녔던 모임 망한 이야기 0:3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9:08 ~ 10/8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