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82 8:4848289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06 10:553253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60 8:4432263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06 13:3415738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78 18:08586 0
급식땐 간호대가는 친구보면서 왜가나했는데3 10.07 21:31 322 0
컴공은 평생 공부해야 한다고 하잖아1 10.07 21:31 64 0
너네 솔직히 인티에 쓴 글 몇개임?2 10.07 21:3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또 열받아 알아듣게 말했는데 같은 문제로 또 10.07 21:31 26 0
잘 꾸미고 예쁘면 뭔가 성격 만만해도 대놓고 무시 못하는 것 같아1 10.07 21:31 66 0
웬만하면 니트 보풀 일어나면 못 입지..? 10.07 21:31 13 0
영어공부하기 암기고래 ㄱㅊ한가? 10.07 21:31 11 0
익들도 입는옷에 지적하는사람들 있어? 3 10.07 21:30 26 0
너희는 화폐 인물들 마음에 들어?2 10.07 21:30 16 0
익들아 질문있어! 익들은 만약 대통령이라면4 10.07 21:30 11 0
이성 사랑방 esfj 이거 호감일까..?아님 그저 스몰톡? 20 10.07 21:30 121 0
이성 사랑방 나랑 커플링 맞추기 싫은걸까?2 10.07 21:30 92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금 당장이라도 전화 걸고 싶은데 이건 아니지..??2 10.07 21:29 146 0
착한 사람 유독 싫어하는 사람이 있잖아14 10.07 21:29 341 0
여자들아 너네 아는언니랑 아는오빠랑 똑같이 대해?4 10.07 21:29 29 0
헤어지니까 너무 무기력해3 10.07 21:29 30 0
짝남 2년만에 만나는데 살 개쪘어ㅠ 어떡함2 10.07 21:29 38 0
한국말도 겨우하는데 외국어 배우기싫다 10.07 21:28 16 0
나 많이 불안한가봐 10.07 21:28 40 0
프랜차이즈 카페중에 지금 홍시스무디 파는곳 없나??5 10.07 21:2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36 ~ 10/8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