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 둘 중 뭐가 예쀼 피규어 호시나22 09.08 05:413396 0
만화/애니하.. 히로아카 2기 보는중인데 바쿠고 성격 왜이래8 09.08 21:24270 0
만화/애니종이책으로 모을만한 만화 없을까... 9 09.08 21:58327 0
만화/애니/드림🏐 라인 댓망... 할래요? 175 09.08 11:24190 0
만화/애니스토리는 딱히 내 스타일이 아닌데 캐릭터가 내 스타일8 09.08 10:51342 0
나루토 어디서 볼 수 있어?1 02.07 07:37 130 0
주술 어케되가고 있어? 짹 난리던데 ㅅㅍㅈㅇ 18 02.06 23:54 2794 0
히로아카 추천해준 닝들3 02.06 23:46 274 1
BL 🏐 요즘에는 벨댓 잘 안 구하나……? 14 02.06 23:14 846 0
드림 본인표출🏐 매니저님은 메이드사마! 2 228 02.06 22:11 2331 2
진격거 진짜 1기 미쳤다....2 02.06 22:09 177 0
라부는 혐성이 아니야7 02.06 20:21 2250 3
쿠농은 애니로 보는게 나아 만화로 보는게 나아?7 02.06 18:53 899 0
🏀슬덩 이 ㅌㅇㅌ연성 뭔지 알아? 2 02.06 18:50 118 0
귀멸의 칼날 이제 보는데 19화 보면서 박수침ㅋㅋㅋㅋㅋㅋㅋ7 02.06 17:31 3406 0
슬덩 알못인데 극장판 봐도 재밌을까??.. 4 02.06 17:08 278 0
혹시 ㅍㅌ 2차 연성 자주 보는 닝들 북마크 확인해봐 8 02.06 15:54 1298 0
헐 귀멸 3월 2일로 앞당겨짐3 02.06 14:44 731 0
BL 🏀 호백 온리전 이름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2 02.06 14:35 152 0
와 까먹고 있었는데 슈가슈가룬 신장판 아직도 안 나왔네4 02.06 14:16 321 0
슬덩 6주차 특전은 없는건가..4 02.06 13:51 376 0
즈라 취향 월드컵 있길래 하는 중인데6 02.06 12:48 877 0
서머타임 렌더 왜이렇게 어렵지 난1 02.06 11:41 78 0
시간을 달리는 소녀 치아키 죽어?3 02.06 09:59 563 0
코난 성우들 생각해서라도 빨리 완결 났으면 좋겠어…2 02.06 09:14 1122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2 ~ 9/9 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