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밤 12시에 일이 끝나는데 집갈때 엄마가 중간까지 마중나와주거든 걱정된다고ㅜ 26살인데 뭔가 이런거 주변에 말하기 창피한데 내가 너무 의식하는건가
말하려고 하는건 어나고 어쩌다가 알게 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