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하철타고 30분 거리일 때..
난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이런 생각이 아예 없어서 살짝 놀랐어 그래서 그때부터 아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누구한텐 아닐수도 있구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