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치아도 그래 치열 삐뚤빼뚤한데 교정은 커녕 나 어릴 때 레진 비싸다고 엄마가 돈만 보고 내 치아 보험되는 아말감 도배해놔서 심미성, 기능성 다 떨어짐 레진으로 교체하려해도 아말감은 제거할 때 치아 삭제량 더 발생해서 신경치료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네 걍 착잡하다
돈 없는데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람들은 이런 일상에서 만나는 불행들에 그냥 무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