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귱금쓰



 
익인1
아니
2개월 전
글쓴이
두 질문에 대해 모두 no? ㅇㅎ...
2개월 전
익인1
사랑은 하는데 노후를 책임질 필요는 없다 봐
2개월 전
익인1
난 그리고 좀 더 어렸을 때 말한적도 있어 기억은 할지 모르겠는데 대학이후로 학비 다 장학금 타고 알바하고 내돈으로 학원다니고 취업해서 물론 집에얹혀살고 밥먹어서 용돈도 드리고 하는데 후에도 그럴거고 아무튼 난 나한테 돈 쓰지말고 알아서 엄마아빠한테 쓰라했었음
2개월 전
익인1
내 친구 엄마 걱정하면서 내가 지금 엄마 챙겨야되는데 결혼할수 있을거같냐 이럼 우리엄마 나이들어서도 청소 일하는데 얘네 엄마는 일안하고 집에서 밥만 잘차려주심 오전엔 동네사람들 만나고 이게 잘못됐다는건 아닌데 이거때문에 얘는 평생 엄마데리고 살아야될거같은데 이러면 어떤여자가 나 만나주겠냐 이러면서 결혼 포기함 뭐라말은안했는데..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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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부럽당
2개월 전
익인3
사랑하느데
노후 알아서 하시지 않으까…? 관여해야되나..? 내가 어려서 그런가??

2개월 전
익인3
알아서 준비하고계시지않나 보통
2개월 전
익인4
돈 필요한 일이 있다면 가능한 선에서 하겠지..?? 근데 자식한테 손벌리는 거 싫어하셔서
2개월 전
익인5
내 능력만 되면
2개월 전
익인6
2
2개월 전
익인7
엄마가 엄마 노후 신경 안 써도 된다하셧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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