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13l

중간계투일때도 멀티이닝 나오면 주자 쌓여서 결국 뒤에 병헌이나 다른 투수들이 올라와서 막은 적 꽤 있었는데 이제 마무리잖아 뒤에 정말 투수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1이닝만 쓰는게 택연이 관리문제도 해결하는거고, 멀티이닝 나왔을때 힘떨어지고 구위떨어져서 실점하는 문제도 해결하는거임

문제는 선발이 이닝을 못먹는거, 그리고 김재환 양석환처럼 해줘야하는 중심타선이 못해서 점수를 시원하게 못내는거..

추천


 
도리1
제발 아껴썻으면 좋겠음 당장 급하다고 땡겨쓰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 많이 봤단말이야...
3개월 전
글쓴도리
나도 이런말하면 또 괜히 선수보단 팀이니까 이런식으로 댓글 달릴까봐 안 쓴건데 나도 이렇게 생각함.. 솔직히 김택연은 정말 오래봐야하는 선수인데 심지어 얠 갈아쓴다고 경기를 이기는것도 아님 우리팀 문제점은 불펜투수가 아닌데..
3개월 전
도리2
진짜 멀티이닝 할때마다 결과가 그리 좋은 적이 없는데 왜 자꾸 멀티 돌리려는지 모르겠어 이건 정말 감코 욕심때문이라고 밖에는.. 앞으로 오래 같이 가야하는데 말로만 관리 하지 말고 진짜 팀이랑 선수 미래를 위해서 관리좀 제대로 했으면
3개월 전
도리3
진짜 인정
선수보다 팀이 아니라 택연이는 1이닝만 확실히 맡기는게 팀에게도, 관리 측면에서도 베스트인데 이걸 왜 못하는지 모르겠음
멀티이닝 할 때마다 결과 매번 좋지도 않았잖아

3개월 전
도리4
어제는 투수가 뒤에 없던 상황도 아니였는데 결과론인건 알지만 너무 아쉽다 볼넷 내줬을때 바꿔줄만 했는데 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다들 진짜 내년에 야구 안볼거야…?16 1:024222 0
두산여기서 용투 잘데려와서 팀 성적 오르면 개빡칠듯5 10.19 19:441859 0
두산진짜 이젠 너무 궁금해서 그러면 왜 인사는 안했던거야????? 4 11:541124 0
두산망곰 굿즈 취소하는 두산팬들 많으면 좋겠다5 10.19 13:521150 0
두산우리팀 팬들 불쌍하단 생각까지 든다 3 10.19 21:549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