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28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미디어글라스는 진짜 멋지긴 하다 30 10.19 21:363636 0
한화 퍼즐하자🧩🧩🧩 43 10.19 16:232309 0
한화 포수회식 권력있다 11 10.19 15:303970 1
한화 혁이오빠이거머에여10 10.19 15:422410 0
한화나는 신구장 짓고있는거 보여주는 영상에서11 10.19 22:011641 1
류현진 득점지원 3점이하가 12경기란다 9 07.11 13:13 186 0
채은성 인터뷰 지금 봤는데ㅜ 9 07.11 13:07 187 0
이 사진 귀 그거하다….ㅋㅋㅋㅋ6 07.11 12:56 170 0
킹착 보는데 9 07.11 12:07 398 1
이도택씨 면도하세요 07.11 11:49 141 0
🐯🥺🦅🧡 7/20(토) 기억해줘.. 보리들아4 07.11 11:44 178 0
감독오고 주요투수 era래 5 07.11 11:33 220 0
아차....3 07.11 11:21 129 0
웃긴데 안웃김1 07.11 11:02 217 0
제발 핑니폼 재고 많이...3 07.11 10:54 184 1
어제 직관에서 많이 들은 말 1 07.11 10:39 156 1
우리가 와이스 붙잡아도5 07.11 10:34 242 1
아컨하고싶은사람4 07.11 10:32 140 1
야구 직관 이틀 다녀오고 출퇴근도 하는 중ㅋㅋ 1 07.11 10:24 68 1
아저씨 진짜 배드볼히터구나4 07.11 10:21 215 0
이노야 형이야 형이라구1 07.11 10:18 141 0
분위기 더 띄워보고 🥹이랬다가 자 울어울어울어보고 눈물 쏙 들어감ㅋㅋㅋㅋ 07.11 09:52 152 0
뭐여 우치와랑 최강한화 타올 나오면 좋겠다 07.11 09:29 63 0
역시 야구는 수비다3 07.11 03:26 205 0
아 진짜 우리팀이 너무 좋다7 07.11 03:10 28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46 ~ 10/20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