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주동안 가는데 동생은 잘 몰라서 언니 며칠동안 가녀고 물어보길래 장난으로 나 안와~ 거기서 살거야~ 이랫는데 엄마가 너 그런 말 하지말라고 진지하게 머라함 ㅠㅠ 아니 이 장난이 왜??? 짜중나서 이유도 안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