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치실로 옆면 슥삭슥삭 닦으면 잇몸에 푹 들어가잖아 나는 일단 쑥 들어가는 만큼은 위아래로 닦는데 잇몸 안으로 들어가면 잇몸 내려앉는다는 말을 들어가지고... 진짜야...?
그리고 고기나 그런 음식 먹었을 때는 치실하면 한개씩 낑겨 있던거 나오긴 하거든? 근데 그냥 평상시에는 치실로 뭐 나오거나 그런게 거의 없음 일단 습관이 들어서 양치하기 전에 치아 사이 싹다 치실로 양옆 다 한번씩 문대긴 하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의문임... 원래 그냥 치아 옆면을 닦는거에 의의를 두는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