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25l

이번에 새로오는 용타 우익 갈거라했잖아

그러면 현준이는 더더욱 올라오기 힘들겠지...ㅠㅠ

외야자원이 너무 넘치니까...

추천


 
라온1
이겨내야지 뭐....
나도 현준이 얼른 올라왔으면 좋겠긴한데.. 자기가 보여주는수밖에 없으니까ㅠ

1개월 전
라온2
밀어낼만큼 잘하면 올라오는거지 프로의 세계가 그런거니까..
1개월 전
라온3
일단 올해는 어렵지 다른 외야들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어서
1개월 전
라온4
잘하면 올라오겠지
1개월 전
라온5
본인이 잘하면 되지
1개월 전
라온6
올라오기 힘들듯 .. 근데 현준이 진짜 자리가 없는데 어카냐 상무 다녀와서 백업이라도 하려면 진짜 부활해야됨..
1개월 전
라온7
지금은 백업도 힘들듯......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60 1
삼성 덕아웃에 극성팬 있어요20 09.08 16:254320 3
삼성 라온이들은 무슨 춘잠이 좋아??16 0:492266 0
삼성누나들 매일 싸우자14 09.08 15:361673 0
삼성애초에 컨택형으로 끊어치는 애들이 아닌20 09.08 15:221464 0
ㅋㅋㅋ빠따혐 1 08.29 21:05 22 0
9횐데 중심타선 둘이서 초구딱은 좀 에바아니냐8 08.29 21:01 101 0
니네 진짜 너무한다 인간적으로1 08.29 20:59 37 0
진심으로 타격이 이럴수가있나 08.29 20:56 18 0
날씨 좀 선선해졌으니까 08.29 20:56 28 0
지나간 일 곱씹는거 아닌데 무만무득이랑 홈아웃이 자꾸 생각난다4 08.29 20:55 65 0
이럴 경기라 생각도 못해서... 08.29 20:54 27 0
무만무득....무만무득.......1 08.29 20:53 31 0
2군에 빠따 잘 치는 선수 없을까🤣🤣🤣2 08.29 20:49 44 0
오승환 공이 좋다고 말해6 08.29 20:44 101 0
동진이 빠따는 기대 안했지만4 08.29 20:32 129 0
동재 승투는 언제쯤 챙겨줄 생각이니 빠따들아..?4 08.29 20:22 93 0
등말소를 지금 확인했는데1 08.29 20:14 119 0
빠따들 이번 시즌 내내 꾸준히 한 적이 잇긴햐...?1 08.29 20:10 67 0
동진이 빠따가 왜이래졌어..?1 08.29 19:51 147 0
오늘 진짜 안풀리네…1 08.29 19:20 95 0
진심 뭐하는거임...?8 08.29 19:17 252 0
내뜬 내뜬< 이게 개빡쳐2 08.29 18:55 103 0
이틀 연속 무만무득은 ㅋㅋㅋ진짜2 08.29 18:54 71 0
삼성을 이기는법 08.29 18:50 6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24 ~ 9/9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