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ㅊㅊㅊㅊ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3528 2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99 10.21 22:4714778 0
야구나는 기아가 이겼으면 좋겠어 !!!105 10.21 22:3610690 0
야구 2차전 시구 제이홉81 10.21 15:5325287 4
야구경상도 신판들은 가을 못 가면73 10.21 13:3816093 0
주말을 앞둔 금요일 신판들에게 고백한다...6 07.12 23:14 213 0
홍창기 선수 응원가 자꾸 제 귀에 맴돈다구요5 07.12 23:11 137 0
딱 방무새vs투무새로만 보면 뭐라고 생각해?!17 07.12 23:10 168 0
혜성선수 너무하신거아니야..? 위험해보여7 07.12 23:10 601 0
역시 1루는 리치가 길어야한다7 07.12 23:08 213 0
내일 선발에 0n년생들 엄청 많다14 07.12 23:08 580 0
우리팀 홈런 좀 친 날에 홈런 순위보면 07.12 23:08 89 0
네? 엘롯기요? 4 07.12 23:07 223 0
타팬인데 황성빈 선수 진짜 멋있다 6 07.12 23:07 314 0
우리가 남이냐 엘롯기 헤쳐모여🍻8 07.12 23:04 316 0
나 취소표 줍줍 두장 했는데 ㄹㅈㄷ3 07.12 23:04 280 0
장터 택연이 노멀 카드를 찾아요 ,, 4 07.12 23:03 128 0
슼왕조 삼성왕조 맞대결 다시 봐보고싶다6 07.12 23:02 295 0
와 홈런 1위 10위 차이 많이나네1 07.12 23:02 489 0
이분들 야구장에서 더블데이트 하시는데요3 07.12 23:01 497 0
그냥 차라리 이분들께 심판이랑 비디오 판독을 맡길게요1 07.12 23:00 264 1
잠실 혼자보기 좋은곳 앙려줘요10 07.12 23:00 136 0
목은 안 바르나여?1 07.12 22:59 177 0
그럼 ㅋㅅㅅㅁ도….?1 07.12 22:59 207 0
우와 첨알았어 07.12 22:58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