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김도영 최정 노시환 송성문 김영웅 문보경 허경민 손호영 황재균.. 또누가있지 암튼 개꽉껴



 
신판1
3루 골글 누가받을까 기대됨
2개월 전
신판2
다 호록
2개월 전
신판3
우리팀만 없군!
2개월 전
신판4
우리팀만 없으니까 다 호록!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3 09.26 12:3920458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86 09.26 15:355243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73 09.26 20:108756 0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52 0:442549 0
야구 100억 타자 OPS 현황56 09.26 13:348409 0
감독주제글보면 올해 어디팀이 감독 노답인지알수있음6 07.11 02:30 138 0
우리감독도 07.11 02:30 21 0
👇바보 07.11 02:29 13 0
7 07.11 02:29 48 0
나! 07.11 02:29 13 0
나다노 강인권 보낼때까지 감독틀드글에 댓단다6 07.11 02:29 64 0
제발 07.11 02:29 10 0
. 07.11 02:29 14 0
신판5 감독 만루에 대타로 나옴 18 07.11 02:29 98 0
🐯1 07.11 02:29 64 0
감독 틀드글 젤 웃겨1 07.11 02:28 74 0
근데 올해 3루수 진짜 꽉낀다4 07.11 02:28 193 0
쓰다보면 암거나 걸리지않을까5 07.11 02:28 91 0
👆5번타자 내일 번트홈런4 07.11 02:28 70 0
이 재밌는걸 07.11 02:28 31 0
07.11 02:28 19 0
안치홍 진짜 카피바라처럼 생겼다3 07.11 02:27 91 0
ㅇ아니 이제 감독틀드글엔 보리다노만 댓다는듯2 07.11 02:27 84 0
손가락플이네 07.11 02:27 31 0
3 07.11 02:27 4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6 ~ 9/27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