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529 13:1632991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95 12:0639481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83 14:3234659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3:0434898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222 14:4524563 0
근데 외국도 우리나라처럼 징병제였던 시기에는3 10.07 16:51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 애인 만나면서 느끼는 건데 자기 일상 루틴데 내가 낑겨 들어간 느낌임17 10.07 16:51 2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자존감 낮은거지 ? 6 10.07 16:51 90 0
요즘 인스타에서 맨날 입술 묶고 립 바르던데2 10.07 16:51 80 0
편하게 느끼는 사람 특징 10.07 16:51 32 0
나의 해리에게 8화 보는데 10.07 16:51 50 0
3평 방에 책상이 2개인데 하나를 빼고싶어2 10.07 16:51 19 0
닭강정 먹는 익들아!!!!!! 너네 브라질산이여도 걍 먹음?? 신경안써.. 27 10.07 16:51 388 0
10,11월 소개팅은 도재체 뭐 입어야해??2 10.07 16:51 91 0
아이 돌보는 알바하기로 했다2 10.07 16:50 34 0
이성 사랑방 내가 진짜 좋아했던 사람이랑 헤어진 익들16 10.07 16:50 199 0
나 진짜 3개월동안 약 먹는데도 속쓰리고 목 불타는 느낌드는데11 10.07 16:50 34 0
키164인데 53키로랑 60키로랑 차이 커?7 10.07 16:50 107 0
나는 라면이 유독 소화가 더딤1 10.07 16:50 20 0
단아한 이미지인데2 10.07 16:50 57 0
아까 예쁘단 말 들어봤다는 사람 7 10.07 16:49 97 0
이거 브랜드 로고 아는 사람 ㅠ!!1 10.07 16:49 50 0
나 산부인과가서 미레나 제거했는데4 10.07 16:49 30 0
이상형이 아이폰 쓰는 사람인 사람이 있어? 15 10.07 16:49 45 0
제주도 지금 겨울이야?7 10.07 16:4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2:14 ~ 10/9 2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