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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상식을 가진 정상인이라면 살면서 당연히 절대로 할 수 없는 탈선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피해/가해 경험이 있다는 걸 하나씩 깨달을때마다 지금 몰카인가? 싶고 너무 혼란스럽고

상식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내가 이상한가 싶음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내 강아지말고 아무도 안믿어야겠다 ㅋㅋ 이미 그렇게 생각한지 오래되었지만 ㅎㅎ



 
익인1
인터넷에 소형몰카 대놓고 팔아 이런거 규제안하는거부터 미친 나라야
2개월 전
글쓴이
나한테서는 당연히 아주 먼얘기라고 여겨왔던 것들이 생각보다 주변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날때마다 너무 심각하게 인류애가 떨어짐 .. 내 동창중에서도 공공장소 몰카 유포로 징역살이한애 있어 ㅎ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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