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 입구 이렇게 넓은거맞아..?? 사진있음 혐오주의 11

2 삼십먹은 아들 비뇨기과 접수 엄마가 하러옴... 31

3 여름휴가 신입이 4일빠지는게 그렇게 말 나올 일임? 53

4 뭐지 다이소 너무 쉽게 성공함 25

5 애인 여태껏 나한테 서운하단 말 안했었는데ㅋㅋㅋㅋ 너네 말이 맞았나봐..

6 지하철에 커피 들고 타묜 안돼..? 42

7 엄마가 1500만원주면 주식으로 불려서준대 26

8 회사잘렸어.. 2

9 이디야 제로아샷추먹고 내건강을 다 잃은거 같아 4

10 너무 열받아ㅠㅠㅠ방금 9호선에서 할머니가 왕쎄게 밀어서 휘청거리면서 노트북 떨어트렸어 2

11 아는 지인 엄마가 매달 네일샵 가라고 10만원씩 준다는데 12

12 마루는 강쥐 티셔츠 둘 중에 뭐 살까?? 16

13 원피스 잘 아는 사람?! 일본만화! 2

14 친구가 술값은 내가 낸다고 했으면서 막상 정산할 때 9

15 주말알바는 진짜 하는거 아니다 4

16 한능검 반ㅇ금 일어낫다 ㅋㅋ 1

17 친구가 유료 전시회 보러 가자는데… 1

18 천안버스 내릴 때 하차 찍어야해? 1

19 폰 언제부터 자기가 바꿔? 5

20 우리집 생일 좀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