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9l
그런 트라우마 없는데도 듣고 나니까 너무 안좋다...


 
글쓴이
쯔양 힘내길...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2개월 전
익인1
아 나는 그거듣고 자야되는데 못자고있음 심장ㅊ쿵쾅거ㄹ림..
2개월 전
글쓴이
그니끼 나도야......
2개월 전
익인1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연애하고 사랑 받고싶었을텐데 에휴..매일매일 맞으면서 돈줄 취급 당하고 영상으로 협박까지 당했으면 얼마나 힘들고 서러웠을지 가늠도 안됨
2개월 전
글쓴이
속이 얼마나 타들어갔을지...
2개월 전
익인2
어떤 내용이길래..?
2개월 전
글쓴이
우당탕 소리 들리고 엄청 처절하게 우는 목소리 들려 비명도 막 들리고
2개월 전
익인3
녹음이 올라와있어..?
2개월 전
익인4
라이브영상 36분30초쯤? 변호사님이 들려주셔.. 근데 웬만하면 듣지마 너무 마음아플 정도로 처절해
2개월 전
익인5
ㄹㅇ 너무 빡치고 무섭고 진짜 개같음 남자 사지 찢고 싶어짐
2개월 전
익인6
ㄹㅇ진짜 심장뛰고 눈물남
2개월 전
익인7
나도 막 자려던 참이었는데 확 깼어..하 ㅠㅠㅠ
2개월 전
익인8
너무 화가 남
2개월 전
익인9
나 진짜 고어물도 밥먹으면서 보는 강철맨탈인데 진심으로 정신적으로 크게 충격먹음
2개월 전
익인10
나지금 잠못자는중 계속 생각나ㅜ
2개월 전
익인11
그냥 안아주고 싶더라 너무 마음이 안좋아
2개월 전
익인12
근데남자는왜우는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7 10.07 18:304328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264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7 10.07 14:3033097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59 10.07 21:2614240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506 1
이거 내가 이상한거임? 8:23 1 0
이성 사랑방/ 약간 조울있고 잔병 많고 일 너무 바쁜 사람은 별로겠지 8:23 1 0
외노자인데 감기 걸려서 좀 고생하니깐 남자친구가 8:23 1 0
요즘 날씨에 코튼 소재 바지는 더워 보이나? 8:23 1 0
인생 최고 쾌감 top2 ㅎㅇㅈㅇ 8:23 2 0
오눌 학교 쉴까 8:22 2 0
아침에 지하철 난방트는건가.... 8:22 9 0
이성 사랑방 27살 소개팅남이 결혼 3 8:21 24 0
일본 생리통 약 좀 약한가?1 8:21 10 0
동안의 가장 큰 조건은 뭐라고 생각해❓❓4 8:21 18 0
대기업이나 규모가 좀 있는 회사에 다니는 익들있어?2 8:21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헤어지고싶은데 나한테 시간을 준대2 8:21 16 0
112 전화해서 신고 관련 궁금한 거 물어봐도돼..?7 8:20 16 0
아침 뭐먹을까 8:20 5 0
다들 옷시켰는데 2주 이상 걸리면 취소 할거야?7 8:19 35 0
반려동물 고양이가 화장실도 잘 쓰고 건강적인 부분도 이상 없는데2 8:19 12 0
염색 밝게 못하고 헤어스타일 신경써야 되는 직업 뭐뭐 있어?3 8:18 33 0
피티받다보면 막 부위 만져보라고하시자나...5 8:17 56 0
난 꼭 비 오는 날은 반팔만 입어야 함...2 8:16 41 0
오타이산 우리나라 약국에도 팔아?1 8:1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20 ~ 10/8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