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왜 남자 못만나겠다 거리지 커뮤만이렇고 현생에선 다들 잘만남 너무 걱정 하덜덜말어



 
   
익인1
ㄹㅇㅋㅋㅋㅋㅋ 오바 미쳐
2개월 전
익인2
맞아 현생에서는 다 애인있더라ㅋㅋㅋ 개웃김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맞으면 생각달라짐
2개월 전
익인4
당장 검색창에 데이트 폭력, 애인 몰카, 왜 안만나줘 만 검색해봐도 왜 그런지 알듯ㅎㅎ
2개월 전
익인5
근데 요즘 좀 심함 폭행 살해 기사도 겁나뜨고
2개월 전
익인6
ㄱㄴㄲ 저 가해자 같은 사람 만날까봐 못만나겠다고
2개월 전
익인6
난 아님 난 남자 만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오 ㄱㅅ 방생 금지!!
2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티나
2개월 전
익인8
지금 당장 인터넷에 몰카 쳐봐 그리고 데이트폭력도 쳐보고오고ㅇㅇ 사건이 다다른 기사들을 볼수있음^^
2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넷사세임 그냥..
2개월 전
익인10
사람 길게봐라 1년 반 사귄 남자친구 몰카충이더라
2개월 전
익인11
내가 아닐거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주저하게 됨
2개월 전
익인14
ㅎㅎ 난 아빠가 만나지 말랬음
2개월 전
익인15
걍 그렇게생각하는사람도 있구나 하믄되지 참
2개월 전
익인16
근데.. 남친이 때리는게 마냥 드문일도 아님.. 당장 내 친구도 잘 사귀던 남친이 술마시고 손올려서 경찰서 다녀왔는데.. 조심은 하고 살아야함 ㅠ
2개월 전
익인17
ㅋㅋㅋㅋㅋ난 저 말은 이해 가는데 저러고선 남자 잘만 만나고 다니는 애들이 제일 웃김
그럼 만나지 마세요 누가 만나래..? 지 입으로 못만나겠다 이랬으면 말이라도 지키지 좀ㅋㅋㅋㅋㅋ개웃겨
네 말대로 그럼 남자 안만나면 될 일

2개월 전
익인18
제목 속 '저 가해자'가 한둘이 아니잖아 ㅠ 그놈의 저 가해자한테 당한 피해자들은 걔가 그런 놈인 줄 알았겠냐고.. 나에겐 정상인이랑 데폭남 가릴 줄 아는 능력이 없다... 있었으면 겁 안 냄...
2개월 전
익인19
솔직히 무섭긴 하잖아 몰카 유포당하고 남자한테 맞고 협박당하는 여자들은 그 남자가 그럴줄 알고 만났겠냐 요즘 연애는 그냥 운빨임 운좋으면 좋은남자 만나는거고 운 나쁘면 만나는거고
2개월 전
익인20
나도 이때까지 만난애들 다 좋은애들이었음 근데 이게 완전 운빨이라 친구중엔 몇년 잘 만나던애가 갑자기 돌변해서 때리고 헤어지자니까 스토킹 당한 케이스도 있었음ㅇㅇ 내가 선별할 수 없다는점이 제일 문제야 남일이면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지나가지만 내 일이 되면 평생 고통스러운 일이라... 아메리카노 10잔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독약 들어있다고 하면 마시기 꺼려지잖아 그런거겠지 뭐.. 내가 연애하고 싶으면 하는거지만 무서워서 안하겠다는 사람한테 호들갑이라고 꼽주는건 이상해보임
2개월 전
익인21
나도 2년 사귄 마냥 착하기만 하고 순해보였던 애인이 날 개 팰줄은 몰랐지…
2개월 전
익인29
ㄷㄷ 혹시 전조증상은 없었어..? 불편하면 대답 안해도 돼..!!
2개월 전
익인21
진짜 1도 없었어
2개월 전
익인29
어우 소름돋아
2개월 전
익인22
뉴스에 나오는것들 보셈 여자들 엄청나게 죽이잖아
2개월 전
익인22
뉴스 안 보고 삼?
2개월 전
익인23
쯔양 구하라 다 알고 만났대 지 남친이 그런 놈인 거?
겉으로 보기에 모르잖아
그니까 무섭다는 거지
보도 안 된 것들도 꽤 많아 이런 일...

2개월 전
익인24
그냥 저지능자들이라서 그래..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32
ㄱㄴㄲ 남친이 여친 살해했다는 기사 많이 나오는데 여자입장이면 무서울 수도 있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일줄 알고 구분해.. 데폭 당햇던 여자들은 다 바보라서 만났냐고..

2개월 전
익인27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님 너무 많아 비율이
2개월 전
익인28
남여 나누기 싫은데ㅋㅋㅋ 가해자들 대부분이 다 남성이라ㅋㅋㅋㅋㅋㅋㅋ솔까 이해는 됨
2개월 전
글쓴이
무서운건 이해해 그런짓하는 사람들도 당연 못된거고... 근데너무 갈라치기로 변질되는것 같아서 그래
2개월 전
익인33
뭘 갈라치기야
2개월 전
글쓴이
혐오하는 글들 몇몇개 들이 있더라고 여기있는 사람 모두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2개월 전
익인33
무슨 상황에서든 이상한애들은 있는 법임 이상한 몇몇애들 글 보고 글쓰니까 반응이 이렇지
2개월 전
익인30
왜 생각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 들어 걍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관심도 많다 ㅎ
2개월 전
익인30
혹시 본인 남자임? 아님 오징어지킴이?
2개월 전
익인31
걱정 안되는게 이상..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76 10.08 10:5575840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9 10.08 13:345015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19884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49 10.08 21:2011313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20 10.08 11:4625767 0
서른인데 20대때 연애빼고 다해봄 10.07 23:23 34 0
가방 살말 해주라5 10.07 23:23 31 0
학원 아침 9시 수업 vs 오후 1시 수업 3 10.07 23:23 16 0
아이폰 16 프로 무거워?? 1 10.07 23:23 49 0
본인표출나 이글 쓰니인데2 10.07 23:23 46 0
알바 4일 빠지기 가능할까...6 10.07 23:23 44 0
나는 왜 이렇게 줏대가 없이 살까??1 10.07 23:22 35 0
게토레이 손흥민 선수 ㄷㄷ1 10.07 23:22 56 0
성수동 안 가봤는데 평일에 가도 맛집은 점심웨이팅 뮤조건인감? 10.07 23:22 11 0
조말론 향수 추천해주라아6 10.07 23:22 24 0
반포 한강은 불꽃축제 안하지 ?? 10.07 23:22 12 0
아까 지하철 기다리는데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 걱정됨...11 10.07 23:22 595 0
도대체 화장실에서 왜 통화하는거야...?3 10.07 23:22 57 0
요즘 학생들 ㄹㅇ 대놓고 담배 피우네... 7 10.07 23:22 25 0
걍 잠이나 자야지 버티고 있는다고 공부할 것 같진 않음 10.07 23:22 13 0
친구 우는데 눈물 난당 ㅜㅜ 10.07 23:21 41 0
가습기사고싶다 가습기의 계절이 온다…3 10.07 23:21 18 0
알바처럼 일하고 싶었는데 넣고보니 정규직 뽑는거였어ㅋㅋㅋ큐 어캄? 10.07 23:21 16 0
이성 사랑방 진짜 나 미련하고 너무 바보같아 10.07 23:21 74 0
자동차보험 잘알익..?나 셀토스 샀고 지금 보험알아보는데 왜이리싸지..?10 10.07 23:21 2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원숑이
늑대소년W. 원숑이*여주의 이름은 '최연'으로 설정했습니다.따로 치환이 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01. "저...퇴사하겠습니다."5년 간 몸 담았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발걸음은 너무나도 가벼웠다.집에 돌아와서도 나는 열심히 짐을 싸야 했다.옷장 안 깊숙이 넣어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48 ~ 10/9 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