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쿠팡직원인데 쿠팡이츠 절대 안쓰고 배민만 쓰거든 6

2 맞말인데 뭔가 팍식음.. 13

3 걍 성형플 내가 알잘딱깔센으로 정리해줌

4 소개 받았는데 주선자가 키를 잘못 말했어.. 5

5 추구미와 현실이 다를 때.... 14

6 솔직히 전자레인지 있어도 데우는 용도로 밖에 안쓰지?? 5

7 미친 하겐다즈 반통 먹얶는데….. 7

8 아니 아이폰 이거 왜뜨는거야? 너무 무서워 3

9 진짜 양궁 과녁까지 실제 거리 진짜 볼수록 신기함 5

10 익들 지하철/버스 썰 풀어줘 6

11 나 인생 너무 쉽게 사는 거 같아서 무서움 55

12 이상형 가끔 이해 안 가는 거 있음 2

13 ㅇㄱㄹ 아니고 월 300~400으로 가정이 돌아가? 61

14 수원 토박이인데 수원역 갈수록 답 없어지는듯 9

15 아이패드 없어도 상관없지? 1

16 화나고 억울하면 눈물부터 나오는거 뭐 어케 못고치나 5

17 istj 장난 많이쳐? 2

18 사랑이 개월수에 비해 커보이는거 편견?인지 찐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 6

19 커플들 기념일 꼭 챙겨야한다고 생각해? 2

20 무당이 예지 받으면 이런 느낌일까 나는 매일 먹고싶은 음식이 퍼뜩 떠올라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