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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음(유럽 관광지가아니라서 버스시간 들쭉날쭉 우회 연착 엄청많음 특히 내가 길찾을땐 더 심해서 친구가 많이찾음) 자질구레한 티켓예매 친구가 함 (유럽살아서 여행을 자주다니니 숙달됨) 나는 맛집이나 미술관 찾고 같이가고 그외에 가까운길찾기나 숙소근처 생활시설(세탁소 마트 등등) 알아보거나그럼…아니면 친구한테 옷빌려주거나 가지고 온 물건들 다 빌려줌…(친구는 짐이 없어서 내꺼 많이 씀)요리는 서로 같이하고 청소도 같이함..근데 친구가 지쳐할까봐 너무 미안해서.,.항상 고맙다 미안하다는 자주 표현하고 밥도 몇끼 사고(레스토랑가서)디저트도 생각날때마다 사주는편인데….괜찮을까 그냥너무 미안하네 친구가 하루에 2만보씩 2주동안 걸으니까 지친다고말하는데 사실나땜에 지친거 아닐까 걱정되고 그래…



 
익인1
내가 약간 친구롤인디 고맙다는 표현만 잘 해줘두 뿌듯하고 좋더라 정말 쓰니땜에 지친거라면 이미 말 했을 것 같어~~ 정 걱정되면 은근슬쩍 말 꺼내봐바
2개월 전
글쓴이
말해봤는데 자기는 내가 찾으려고 노력한거 다 안다고 자기는 유럽여행마스터니까 자기한테 맡겨라 이러는데 ㅠ 걍미안함 ㅠ나 해외여행 많이다녀본 편인데도(항상 내가 먼저 ㄱ메획세우고 길찾고 숙소잡고 대중교통 다 찾아보는 편)유럽 자유한달이상은 쉽지 않더라고…그리고 친구가 굵직한것들을 다 해주니까 너무 의지하나?싶어서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마음뿐 ㅠ. ㅜ
2개월 전
글쓴이
사실오늘도 한시간넘게 길을 헤맸는데, 내가눈치없이 다음나라가면 뭐하자 뭐하자 이러니까 친구가 자기 지금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안하고싶다고 그래서 좀 내가 너무 눈치없게 친구 힘들게했나 그냥 심란해 마음이
2개월 전
익인2
아님 중간중간에 하루하루 따로다녀
2개월 전
글쓴이
엊그저깨 그렇게 했어…!! 우리가 이동을 많이하는편이라서 관광은 같이해야 일정이맞아떨어져😢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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