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림픽 보는 사람들 가난해보여.. 33

2 할머니 위독하다고해서 연차냈는데 까였다 현타오네 56

3 급해 신입 크롭에 짧치입고옴 돌려보낼까?++돌려보냄 66

4 아 팀장이 옷 갈아입고 오라고 집에 보냄... 7

5 나 이거 부끄러운 얘긴데 숫자 바로 못읽음 24

6 직장 다니는거 안맞아서 퇴사함 그 이유 5

7 산부인과갈 때 짬털 좀 있어도 상관없지? 11

8 티몬사태 무섭다 나 인터넷쇼핑몰하려고 준비중인데ㅜㅜ 4

9 중고거래하는데 이런 사람 너무 싫어ㅠ 2

10 유튜버 원지님 미국으로 이민간거아니였나

11 만 25살 익인이의 자산 공개 4

12 병원진료가 9시반부터면 병원에서는 9시반부터 전화받아? 2

13 친한 사장님이 부잣집 아들인데 소개시켜줄까? 이러시는데 3

14 아빠가 내 뒷담을 심하게 해 16

15 공시 하면서 음침한 사람 개 많다는 거 뼈저리 느낌 3

16 애인 진짜 착한거같아ㅋㅋㅋ나 오늘 진짜 결혼하고싶었음 246

17 나 지금 공항철도인데 애엄마 때문에 할아버지 열받으심 2

18 첫연애라 잘 모르겠는데 원래 주말에 만나자는 말 안 하면 안 만나는거야? 6

19 모솔 27년....연애가 하고 싶다 6

20 한조각이나 한입 남기는거 신기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