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그러기엔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법 아래 범죄피해 당한사람들이 다 보호받고

가해자는 마땅한 처벌받고

이 당연한게 왜이리 어려운세상이 됐을까



 
익인1
진짜 제발....
2개월 전
익인2
그니깐… 요새 뉴스든 뭐든 에센에스만 들어가면
ㅁㅁ 범죄, 등등 먼저 나와서 더 이상 에센에스 들어가기도 무섭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44 10.07 18:3048753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01 10.07 21:2620689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170 8:485098 0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188 10.07 17:1330649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9 10.07 23:1628851 1
오 확실히 에크논이 여드름에 효과가있네 10:00 1 0
근데 회사 상사들은 말투에 짜증이 묻어있지 않아?? 10:00 1 0
이런 꿈 꿨는데 진짜 헤어진 익 있어? ㅋㅋㅋㅋㅋㅋ ㅠㅠ 10:00 2 0
너희 이거중에 뭐야 10:00 2 0
썸이면 진짜 구질구질하게 굴면 안되겠다 9:59 4 0
세무사 자격증 취득하는거 어려워? 9:59 6 0
이별 정말 긴글 주의 .. 정말 힘든데 도와줄 사람 있을까 9:59 15 0
익들아 나 알바 좀 골라줘 ㅠㅠ 9:59 7 0
공원갔는데 한 강아지가 나를 엄청 뚫어지게 쳐다봤어3 9:58 13 0
친동생 말하는거 싹수없음 9:58 15 0
진짜 문맥 파악 못하는 사람1 9:58 10 0
가지고 싶은 샤넬 백 9:58 9 0
경제적으로 차이 많이 나는 둥이들 있어?1 9:58 12 0
잇팁들아 연락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음1 9:58 4 0
스티커 문구 작가 있어?.. 9:58 10 0
이별 헤어짐 9:58 11 0
전기잘알 있어? (기호) 9:58 5 0
좋은 게 좋은 거라고..라는 말2 9:57 11 0
요즘은 인스타로도 스캠짓이유행이냐3 9:57 13 0
익들..나 오늘 생일이야...14 9:5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9:58 ~ 10/8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