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얘기하는거 좋아해서 내관심사 이것저것 다 얘기하는 편이거든 몇년동안 주의깊게 잘들어준건 아니지만 그래도 들어주긴 했는데 이젠 듣기 싫다고 하지말라더라 그럴수있겠다 생각해서 나도 이제 안하는데 그랬더니 대화가 노잼이 됐어.. 그래도 감수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