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그것도 매일매일................... 이게 맞나



 
익인1
그것이 바로 현대인이 흔히 격는다는 회사시러시러병
2개월 전
글쓴이
다들 이래......? 진짜 눈물도 고이고 난리임....
2개월 전
익인1
나도 출근해서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어서 슬펐음... ;ㅅ;

근데 진짜 특별하게 이유 없이 그런거면 그래도 괜찮은데
이유가 있는 거라면 그 이유를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이든 직무 자체든 그런거 때매 우울한거면 생각을 잘 해봐야함.

2개월 전
글쓴이
최근 혼나고 그랬는데 그때부터 확 기분이 다운이야.. 뭐든 우울하고 집에 가서도 기분이 안 나아져..
2개월 전
익인1
그럼 이유없이 우울한게 아니네 혼나서 그게 맘에 걸리니까 우울한거 같은데
일 시작한지 얼마나 됐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6개월? 정도!
근데 일을 많이 해본 것도 아닌데 계속 재직기간이 6개월이다보니 그거에 못 미친다고 들어..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1년차까진 응애임. 알빠노 해 ㅇㅇ

2개월 전
익인2
나야 나 사무실 도착하자마자 눈물났어 알하기 너무싫어서..
2개월 전
익인3
숨이 턱턱 막힘
2개월 전
익인4
나두.... 울기도 많이 울엇다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61 8:482784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20 10.07 21:264249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36 10:551048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6 10.07 23:1642064 2
타로 봐줄게195 10.07 23:075710 4
이성 사랑방 데이트에 반반이라는게 성립되기 힘들다고 생각해 7 11:31 95 0
요즘 불안했는데 감기걸리고 약먹으니 평온해짐.. 11:31 18 0
비계에 11명 있는데 한명 끊고 싶어 ㅠㅠ 어카지6 11:31 28 0
키는 조부모까지 봐야함1 11:31 21 0
중소기업 면접 몇 분전에 도착해야할까?2 11:31 27 0
곤지암 정신병원 없어졌구나1 11:30 94 0
동종업계면 바로 알아채?? 티남? 11:30 3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그 당시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7 11:29 118 0
스카 너무 따땃해서 겁나 졸았음 아 11:29 9 0
인생네컷 유출된 유튜버 누구였지... 18 11:29 1527 0
아 미쳤다 백수차림으로 집앞카페갔는데ㅠㅠ1 11:29 89 0
이성 사랑방 드디어 오늘 애인 입국 ………!🙈🩵1 11:29 73 0
오늘 우리지역에 경칠 짱많아1 11:29 27 0
친구 좀 이상해3 11:29 33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사친 스토리에 계속 좋아요 누르는거 어때?10 11:29 105 0
얘들아 3명이 에버랜드 가기로 했는데 지금 가지 말까 고민중이거든8 11:28 409 0
12월 말에 여행 가기 좋은데 어딜까? 국내외 상관 없이!3 11:28 36 0
얼굴사진마다 스토리 좋아요 누르는 거 의미부여 하면 안돼?? 7 11:28 23 0
시크릿레이저 마취크림 바르면 하나도 안아파? 11:28 8 0
불교 기도(?)하는 익들아4 11:2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4 ~ 10/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