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곳에 사람들이 나보고 이쁘고 귀엽대
가식적으로 하는말은 아니야
전혀 그럴이유도 없고
근데 문제는 나는 너무 내가 못생긴거같애
거울보고 준비하고 나갈때는 너무 이쁜거같거든?
근데 어느거울을 보면 너무 못생겼어
그래서 아 이렇게 생겻는데 이쁘다고? 이런생각만들어
그리고 사진찍어도 못생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나좋다고 해도 믿기지 않아
대체 왜??? 저렇게 어리고 이쁜애들이 많은데
이런생각만들어서
나 좋다는 사람들도 밀어내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좋다는데 내가 너무 못생긴거같아서 그사람을
만나러 못가겟어..나 왜케 자존감이 떨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