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려고 말 모질게 하는건지 질책하니까 될 것도 안되는 느낌이야 또 가르쳐주시는 사수 분 없을때 나 혼자 하면 엄청 잘되는데 누가 보고있으면 잘 못하겠어ㅜㅜ 다음주부터 바로 실전 투입한다는데 진짜 개에바라고 생각해..선임분들 내 똥 치우다 일 끝날거같고 벌써 눈치보여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