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휘낭시에 시켰는데 넘 실망스러워..7 l 일상
  새 글 (W)       
l조회 92l

일주일 기다려서 받은건데

무슨 파운드케익이 왔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 너무 싫어ㅜ
2개월 전
글쓴이
유명한데라는데 대체 ㅁ왜지
진심 얼먹해더 별로고 에프굽도 별로고
개짱나ㅏ
2개월 전
익인1
얼먹도 별로인 휘낭시에가 있다,,? 진짜 돈날린 기분이라구요,,
2개월 전
글쓴이
다여트해서 어제부터 기다리다가 눈뜨자마자 먹었는데 걍 안먹는게 나았을듯 ㅋㅋㅌ
2개월 전
익인2
아 그런 식감은 휘낭시에가 아니잖아요ㅠㅠ ㄹㅇ 파운드케익은 좀 오바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동네 디저트집에서 사먹는게 훨 맛있을듯 ㅠㅠㅠㅠㅠㅜㅜ 빵먹는줄 진짜..
2개월 전
익인2
배신이야 진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36 8:4856540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72 10:5540473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97 8:444171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40 13:3422239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62 18:085884 0
이거 뭘까 0:05 25 0
내가 느낀 남녀차이는...32 0:05 900 0
제일 친절했던 유럽국가 1위 영국 2위 스페인 0:05 16 0
헤헤 나오늘 생일이얀2 0:05 13 0
어떤 엄마들은 자식 오냐오냐 키우잔ㄹ아1 0:05 22 0
디바제시카 말 잘한다고 생각해? 2 0:05 24 0
내 상황 좀 봐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04 19 0
동생이 가족 누구도 안 닮아서 의아했는데1 0:04 237 0
면접 연습하는데 말이 자꾸 길어짐...흑흑1 0:04 27 0
나 암걸렸음 좋겠다 3 0:04 69 0
성형안했는데 어릴 때 얼굴이 아예 없음 0:04 46 0
나 왜 드라마나 영화 보는거조차 기빨릴까 adhd랑 연관 있으려나?7 0:03 29 0
감기 조심혀 0:03 22 0
중고딩 때 인소 좀 봤다 하는 익들아4 0:03 34 0
부모님께 케이스티파이 선물해드리는거 어케생각해5 0:03 27 0
친구가 나 때문에 인생 망치고 이혼했다고 울어..28 0:03 1072 0
인간관계 경험을 어디서 할 수 있을까? 10 0:03 97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귀여워.. 0:03 53 0
나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줄수 있을까?2 0:03 19 0
감기 병원 안 가도 저절로 나아?1 0:03 19 0
처음이전3013023033043053063073083093103113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22 ~ 10/8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8 20:22 ~ 10/8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