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머리 힐때마다 온동네 미용실 뒤지는거 스트레스

근데 아직 맘에 드는 디자이너를 못 찾았어...

스타일링이 맘에 안 든다던가

말이 너무 많다던가

무례하다던가

자꾸 자기 특기 시술을 권유한다던가

다 맘에 들었는데 다음에 다시 가려니까 사라졌다던가........하는 이유로 미용실 정착 불가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327 10.08 20:332244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59 10.08 21:2063103 3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27 9:1023796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60 0:3731029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77 10.08 19:5411283 7
커피 없으면 못 버티는 익들있어?7 10.07 18:10 46 0
사회경험많은분들 이럴땐 어떻게 대답해야하는거죠..10 10.07 18:10 133 0
난 진짜 무인도에 떨어져도 굶어 죽진 않을듯 10.07 18:10 35 0
하늘이 핑크야1 10.07 18:09 13 0
이성 사랑방 낮잠 6시간 자는경우 있냐3 10.07 18:09 108 0
20대에 유럽여행 가본비율 얼마나될까?20 10.07 18:09 265 0
페레로 로셰먹는데 안에 헤이즐넛없네 ㅋㅋㅋㅋㅋ1 10.07 18:09 20 0
한국 대중교통 글보고 쓰는데 진짜 피곤하긴 함1 10.07 18:09 18 0
키 큰거에 부심 있는 남자 만나봄? 진짜 짜증나ㅋㅋㅋㅋㅋ5 10.07 18:09 91 0
렌즈 샀는데 환불한다 안한다 도와줄 수 있어?3 10.07 18:08 24 0
원룸 사는데 너무 우울해..7 10.07 18:08 177 0
선생님께 7시쯤 문자 드릴건데 늦은시간에 연락 드려서 죄송하다고 해야하나??2 10.07 18:08 20 0
아... 노동요 추천좀 이사준비중인데 버릴 것도 챙길 것도 많아 멘붕 10.07 18:08 9 0
이제 오후 6시만 넘어도 어두워진다 .. 10.07 18:08 34 0
헌포가서 처음으로 잘생긴 오빠들이랑 술 마셔서 좋았는데 스킨쉽 오져32 10.07 18:08 1097 0
묘하게 말하는 거에서 잘난척 자기자랑 하는 사람 특징 좀 알려주라 10.07 18:08 14 0
와 젊은 남자가 임산부석에 앉음 2 10.07 18:07 31 0
첫애인이 바람환승했는데 죽을거같아 매일이 4 10.07 18:07 24 1
저녁에 춥다... 10.07 18:07 10 0
ㅇㅇ님은 이목구비가 진하고 여성스러우시네요~7 10.07 18:0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48 ~ 10/9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