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말을 당당하게 하시길래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려고 방금 하신 말씀은-이러고 요목조목 팩트 따지니까 계속 말꼬리 잡지 마!!!이러는데 대환장파티..
부모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어른이 말씀하시면 예하고 받아들이라는데 생판 남이 딸은 부모한테 수치라는 멍소리까지 하는데 내가 그걸 왜 가만히 듣고 있어야 하냐고 ㅋㅋ
아드님이 그렇~게 말을 안들어서 힘드시다면서요?
남편분이 그렇~게 밥 한끼도 혼자 못차려먹어서 힘드시다면서요?
아들만 낳아서 사랑받는 며느리셨다고 뜬금없이 우리 부모님 내려치기할 때부터 쎄했는데 아들만 낳으시느라 지능엔 영양분이 부족하셨나 ㅋㅋ
순옥아지매 진짜 왜 그러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