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4l

난 아닌듯....노동으로 너덜너덜함

십대 체력일리가 없어

80-90년대에 비해 외모가 어려보인단 얘기인가?



 
익인1
ㅇㅇ 옛날 아빠들 20대후반, 30대 초반 사진보면 아저씨임
늙어보잌다는 것 보다 그땐 다들 취업하고 결혼하고 애까지 낳은 사람이 많았으니까

2개월 전
익인2
나 계산기 두드려보고 옴 0.7까지는 절대 아님
2개월 전
익인3
웅 체력이 아니라 외모 사회적인것들
2개월 전
익인4
난 공감 전체적으로 다 어려보여 외모나 성격이나
2개월 전
익인6
29인데 20.3 나오네..ㅋㅋㅋㅋ외모는 아닌 것 같고 정신도 아니야..전체적으로 한 20 중반 정도인 것 같긴 함
2개월 전
익인7
0.8 아니였으?
2개월 전
익인8
0.7은..아닌것같은데..0.8이나 0.9면 몰라도
2개월 전
익인9
체력은 절대 ㄴㄴ.. ㅋㅋㅋㅋㅋㅋㅋ
27인데 진짜 10대랑 20대초랑 비교안됨🥺

2개월 전
익인10
외모는 전체적으로 다 어려보이긴 해도 0.7까진 아닌거 같은데 정신연령은 ㅇㅈ
2개월 전
익인11
외모나 정신연령은 ㅇㅈ
2개월 전
익인12
0.7은 너무 갔다..
2개월 전
익인13
0.7은 좀… 아닌듯?
내가 25살인데 0.7 곱하면 17.5살임…
실제로 뷔페가면 학생요금 받으려 하시긴 하는데 그건 내가 동안인 편 + 키작음 + 백수라 옷을 격식없이 입음 이라는 요소가 다 들어가서 그런거같아… 친구들 보면 한 0.9 정도가 적당한거같아

2개월 전
익인14
0.85 정도면 적당함
2개월 전
익인15
정신연령이 그런 거 가튼데 ..아무래도 윗대들이랑 사회분위기가 다릉께
2개월 전
익인16
저 아기에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36 8:4856540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72 10:5540473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97 8:444171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40 13:3422239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62 18:085884 0
엄마 놀리는게 세상에서 젤 재밌음ㅋㅋㅋㅋ1 0:07 19 0
아빠 술버릇 : 자다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기 0:07 21 0
이성 사랑방 CC인데 번따1 0:07 60 0
에스트라365크림 리뉴얼 되어도 비슷해?!!! 제발 알려줘 ㅠㅠ 0:06 18 0
97들아 너희는 위아래 몇살까지 또래같아?8 0:06 44 0
알바 회식하는데 점장님 꾸역꾸역 오겠대...ㅋㅋㅋㅋ3 0:06 40 0
아니 전엔 나 하관 짧다 생각했는데 0:06 15 0
이성 사랑방 심한 회피형 남자는 헤어져도 안 슬프고 후회 안해?7 0:06 126 0
이성 사랑방 연하랑 썸타는 중인데7 0:06 142 0
다이어트 실컷 식단 잘 지키다가4 0:05 133 0
유통기한 지난 그릭요거트 활용법있을까 0:05 14 0
상근이 출첵 ㄹㅇㅁㅣ쳤나1 0:05 50 0
🧩새벽 퍼즐팟으로 모십니다🧩2 0:05 37 0
포타 4천자 썼다 0:05 1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그냥 인생에서 도려내고 싶다10 0:05 179 0
159에 44키로인데1 0:05 36 0
근데 나 퇴사할때 풀무원 먹던거 끊는데 울컥함ㅋㅋㅋ캌ㅋㅋ 0:05 42 0
이거 뭘까 0:05 25 0
내가 느낀 남녀차이는...32 0:05 900 0
제일 친절했던 유럽국가 1위 영국 2위 스페인 0:0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20 ~ 10/8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