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뭔가 저것만 뿌리면 탈 거 같길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61 8:482784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20 10.07 21:264249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36 10:551048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6 10.07 23:1642064 2
타로 봐줄게195 10.07 23:075710 4
베리시 브라 입어본 사람~6 13:54 23 0
너네는 답정너가 꼴보기 싫어?18 13:54 117 0
스탠리 로즈쿼츠 vs 크림4 13:54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이랑 밥 먹는 거 26 13:54 91 0
스파오 패딩있는익?? 어때??5 13:53 53 0
책상 나름 열심히 꾸며놨는데 하나 아쉬운 점... 1 13:53 27 0
엄마는 아들을 왤케 사랑하는걸까9 13:53 60 0
신입이 타자느린데 속터지는거 나뿐이야?? ㅠㅠ20 13:53 122 0
메트로시티 이 가방 너무 올드한가? ㅠㅠ 13:53 26 0
국끓였는데 다진마늘맛이 많이 나!! 어케잡지??9 13:53 47 0
토익 점수 안나와서 우울하다 ㅠㅠㅠㅠㅠ 아아앙 ㅠㅠㅜㅜㅜ 13:52 16 0
근데 아웃바운드 콜센터 말고 인바운드 콜센터에서 일하면 안되는거야?1 13:52 10 0
자기도 작으면서 이 쪼끄만게!!! 하고 화내는중1 13:52 29 0
퇴원하고 첫 끼니 골라조 13:52 11 0
샴푸 때문에 갑자기 머리 많이 빠질 수도 있나? 13:52 8 0
스카1 13:52 13 0
결혼식 갈 때 입을 옷인데 너무 드레시한가.. 사진ㅇ 25 13:52 551 0
싫어하는 사람 굳이 염탐하고 따라다니는 애들은 무슨 심리야?8 13:52 24 0
아예 안 먹는건 생각보다 쉬운데2 13:52 24 0
나 올해 연애가능해?? 2 13:5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4 ~ 10/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