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으른들의 연애가 그거였어...?? 12

2 기상청이 장마 종료래.. 19

3 친구 너무 꼽주는거 같지 않아? 내가 예민한가 14

4 나 국민 마루카드 등록해서 마루인형키링 당첨됐는데 4

5 울 엄마 고딩때 사진 보면 가슴 아예 없었는데 지금 d~e컵이라서 수술한거 아니냐고 물어봤거든 11

6 다들 말렸던 나시 결국 샀어...40(착샷 궁금해해서 잠깐 다시 올릴게) 136

7 우와 카톡 기능 뭐냥 7

8 살뺐다는 글에 항상 달리는 댓글 "어떻게 했어"

9 너희 친구끼리 선물 주고 받을 때 금액 신경 씀? 1

10 되게 얌전했던애가 6년만에 근황봤는데 5

11 공무원 아파트 이거 뭐야? 7

12 우리집 고양이가 아빠가 준 츄르만 먹으면 토하는데 왜그러지?? 1

13 키 160 vs 월급 160 애인으로서 누가 더 싫어? 9

14 직장 다니는데 다이어트 개힘들다 6

15 동탄 롯데캐슬 있잖아 1

16 면접에서 취미는 왜 물어보는거야?? 3

17 진짜 서비스직 최악이다

18 난 솔직히 나눠먹고 사주고 그런 문화 싫어함 3

19 하 집게핀 ㅜㅜ 편한데 기대지를 못하니까 3

20 말티즈 성격 원래 이리 뎌러워?? ㅋㅋㅋㅋㅋㅋ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