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뭐가있을까..



 
익인1
쭈꾸미
2개월 전
익인2
매운 거?
2개월 전
익인3
돌솥비빔밥. 닭갈비, 청양마요참치김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632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1 10.08 18:082108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7 10.08 21:2021808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6 10.08 17:031668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10 10.08 15:0230244 0
근데 나 퇴사할때 풀무원 먹던거 끊는데 울컥함ㅋㅋㅋ캌ㅋㅋ 10.08 00:05 45 0
이거 뭘까 10.08 00:05 25 0
내가 느낀 남녀차이는...32 10.08 00:05 904 0
제일 친절했던 유럽국가 1위 영국 2위 스페인 10.08 00:05 18 0
헤헤 나오늘 생일이얀2 10.08 00:05 13 0
어떤 엄마들은 자식 오냐오냐 키우잔ㄹ아1 10.08 00:05 22 0
디바제시카 말 잘한다고 생각해? 2 10.08 00:05 24 0
내 상황 좀 봐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8 00:04 19 0
동생이 가족 누구도 안 닮아서 의아했는데1 10.08 00:04 240 0
면접 연습하는데 말이 자꾸 길어짐...흑흑1 10.08 00:04 29 0
성형안했는데 어릴 때 얼굴이 아예 없음 10.08 00:04 47 0
나 왜 드라마나 영화 보는거조차 기빨릴까 adhd랑 연관 있으려나?7 10.08 00:03 30 0
감기 조심혀 10.08 00:03 23 0
중고딩 때 인소 좀 봤다 하는 익들아4 10.08 00:03 34 0
부모님께 케이스티파이 선물해드리는거 어케생각해5 10.08 00:03 29 0
친구가 나 때문에 인생 망치고 이혼했다고 울어..28 10.08 00:03 1076 0
인간관계 경험을 어디서 할 수 있을까? 10 10.08 00:03 103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귀여워.. 10.08 00:03 53 0
나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줄수 있을까?2 10.08 00:03 19 0
감기 병원 안 가도 저절로 나아?1 10.08 00:03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