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난 개못함 걍 얼렁뚱땅



 
익인1
그건모르겟고 많이하
2개월 전
익인2
나 일 잘한다고 대표님이 직접 다른직원분들한테 말해주심.. 뿌듯
2개월 전
익인3
난 못했어
2개월 전
익인4
내가보기엔 개대충하는 것 같은데 평판으로는 1인분은 하는듯
2개월 전
익인5
수습때 실수 넘많이해서 짤릴뻔했는데 지금은 퇴사하고도 계속 와달라 연락오고 월급도 다닐때보다 훨높게 부르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62 10.08 10:5572802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1 10.08 13:344751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7 10.08 18:0819335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40 10.08 21:206838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07 10.08 11:4622973 0
이성 사랑방/ Istj 콜백 오는거 호감이야?9 10.08 11:19 156 0
식재료 소분해서 냉동보관할때 14 10.08 11:19 52 0
빨리 1-2월 왔으면 좋겠다2 10.08 11:18 25 0
같은집에서만 30번 넘게 시켜먹은거면5 10.08 11:18 60 0
혹시 변호사익이나 법잘알 있어?1 10.08 11:18 16 0
남자들은 키빼몸 105여도 말라보이는 사람 많아?3 10.08 11:18 32 0
얘들아 남친 친구 과외 받아도 괜찮을까? 9 10.08 11:18 37 0
선생님 이런건 공무원인가? 아님 공기업들~? 일단 공공기관은 다 저런말투붙나?10 10.08 11:17 139 0
나 요리 잘 하는데4 10.08 11:17 24 0
기후동행카드를 두고 나온 적 있냐2 10.08 11:17 23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좋다고해서 사귀는 경우 많아?11 10.08 11:17 162 0
나 진짜 맥시머거든??? 1년 타지로 잠깐 내려왔는데1 10.08 11:17 28 0
난 이제 계속 플립만쓸듯11 10.08 11:16 35 0
대학생때는 살찐다vs빠진다27 10.08 11:16 132 0
직장인들..몇시간자 ?15 10.08 11:16 82 0
믹스커피 즐겨마시는 애들아12 10.08 11:16 94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이 글 좀 봐주라.. 전애인 마음 어떤 거 같어? 5 10.08 11:16 176 0
다리 떠는 것도 살이 빠지지 않을까?9 10.08 11:15 48 0
만세하면 브라 쑥 올라가는거 브라 커서 그런거지13 10.08 11:15 406 0
카드 해외결제 취소 관련해서 잘 아는 익 있니ㅠ2 10.08 11:15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50 ~ 10/9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