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파트 정기 소독날이라 소독관 온다고 그래서 나가지도 않고 기다렸거든 근데 넘 나른해서 살짝 존거임 ㅎ..
하필 그때 벨 울려서 듣자마자 허둥지둥 나갓더니 이미 사라지심;
뭐야 진짜..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