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가림은 내가 알아서 잘하는 거라고 생각함
제 앞가림못하고는 옆사람도 자기인생 헤쳐나가느라 피곤한데 바짓가랭이 붙잡고 질질 늘어져서 짐되는게 제일 민폐임
가족도 계속 저러면 피곤한데 심지어 남인 친구는 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