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9l

버닝섭에 자석펫없으니 죽을맛이여..

추천


 
용사1
피방...?
2개월 전
용사2
피방
2개월 전
글쓴용사
다들 고마워용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성형 뭐 버릴까 골라주면 조각 100개 뜬다14 10.07 23:121925 0
메이플스토리 루시드 파훼법좀 알려쥬ㅓ…34 2:32998 0
메이플스토리 상큼얼굴 믹렌 골라줄 용 구함!! 12345 7 14:00253 1
메이플스토리타이핑 이거 웃기네9 1:58391 0
메이플스토리흙케인 맞췄는데, 앱솔로 다시 갈아타야하나 ㅠㅠ10 16:54117 0
다들 닉 바꾸고 헤네에 복작복작 모인거 왜캐 귀엽지1 09.03 23:18 107 0
지금 메포 메소로 바꿀까 말까? 09.03 23:17 25 0
용들아 아직도 닉 올리는 거 힘들어? 4 09.03 23:15 98 0
남캐용들 꿈의 항해셋 샀쏘?4 09.03 23:14 77 0
와 수수료가 진짜 대박이구나 09.03 23:07 61 0
닉네임에 잊지 말자!! 코인샵 오늘까지 !!!!!!!!1 09.03 23:06 45 0
하씨ㄹㅇ 충전하다가 놓치는게 나에게도 올줄이야 4 09.03 23:04 86 0
메소 -> 메포 바꾸려면 언제가 좋을까??3 09.03 23:03 133 0
아 이번 콜라보 코디템 살까 말까 ㅠ 진짜 고민된다3 09.03 23:00 61 0
닉네임 팔기 위해 제로 챕터1~2 진행중😂1 09.03 22:53 63 0
닉네임 언제 올릴지도 진짜 고민이다2 09.03 22:53 63 0
꿈의항해 겟또1 09.03 22:50 111 0
햇살주화 넘쳐나는데 자석펫 펫장비 사다가 펫공 스크롤 다 때려부으면 될까?6 09.03 22:31 102 0
전문기술 채집장 자리가 있어??8 09.03 22:30 73 0
라라 키우고 있는데 능력 자동배분 누르면 되는거야?3 09.03 22:28 105 0
유찰된 용들 있니.. 9 09.03 22:14 1714 0
와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닉 나왔는데 얼마나 갈까.. 09.03 22:12 52 0
나만 지금 핸즈 잘안돼ㅜㅜ?3 09.03 22:11 57 0
뭐만하면 별로라는 메친 진짜 스트레스다.. 5 09.03 22:07 132 0
월요일 밤엔 메이플 잘 안 하려나... 09.03 22:0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4 ~ 10/8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