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바라고 해줬음 하는거에
여자가 노력한다고 하지만 행동이 잘안나와
그외에 여러가지로 하지말라는거 고쳐달라고
하는것도 무심결에 나오고
이런걸로 남자가 여자에게 지쳐하고
남자가 자기만의 철칙이 있어서
이전에 만나던 여자들이든 누구든
가차없이 연락안한데 ..
근데 이게 나한테도 충분히 적용되고
그래야 하는건데 희한하게 아직까지
내가 너무 좋데 .. 그래서 진작에
놓아야 하는거 못놓고 있데 ..이게 뭘까?
아직 나와의 시간들 추억들을 다 못 쌓아봐서 그런걸까?
오히려 내가 이 남자가 전에 만나던 여자들 보단
더 부족하면 부족한 사람인데 의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