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딱 일주일 걸렸당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73 10.08 10:5575423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8 10.08 13:3449667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19771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49 10.08 21:2010545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17 10.08 11:4625389 0
나폴리탄 스파게티에 소세지 대신 베이컨 넣어도 되니4 10.08 11:37 21 0
이거 병원 가봐야돼?2 10.08 11:37 21 0
월급이 입사하고 두번 다 열흘 밀렸는데 이번에도 밀리면2 10.08 11:37 29 0
말을 좀 무섭게 하는 친구가 있는데 내가 예민할까11 10.08 11:37 71 0
다들 옷 살때 얼마써..?5 10.08 11:36 67 0
백수된지 1달되어가는데누워만있는다 10.08 11:36 27 0
보다나 봉고데기 36이랑 40 중에 뭐 살까!! 3 10.08 11:36 20 0
벌만큼 벌면서 살고있는데 돈 쓰는게 너무 아까움2 10.08 11:36 33 0
그 잘생겼는데 조언해주는 유튜버 누구지14 10.08 11:36 230 0
와 요아정 벌꿀집 한입 먹고 아이스크림 한입 먹었는데1 10.08 11:36 42 0
이성 사랑방 infp가 뭐 사주는거 호감신호라고 봐도 돼?5 10.08 11:36 120 0
친척 결혼식 다 참가하는편이야?4 10.08 11:36 25 0
20대 익들 적금 얼마씩 들어??11 10.08 11:35 111 0
67살(58년생)이 돈 벌고 있으면 대단한 거야??11 10.08 11:35 341 0
일어나자마자 목이 너무 아파서 혹시..?했는데 10.08 11:35 44 0
요즘 첫 취업나이가 몇살정도야?9 10.08 11:35 60 0
ㅋㅋ티다이렉트샵 9월 19일 사전예약했는데 10월 31일 출고래2 10.08 11:35 15 0
서브웨이 어플로 주문해도 맨날 기다려야되길래 1 10.08 11:35 32 0
티멤버쉽 쿠팡이츠 BHC 7천원 할인쿠폰 받으셈 !! 3 10.08 11:35 63 1
이게 내가 회사 룰?을 깬건가.....? 7 10.08 11:34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