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둘이 저녁먹자고 한거 ok

2. 밥먹고 카페가자는 눈치여서 내가가자고함

3. 커피먹고 산책하자고해서 산책함

4. 오늘 재밌었다고함

5. 질문 겁나많이함

이게 여지준거야??

먼저 밥먹자고 하길래 저렇게 한건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3
2222
2개월 전
익인5
333
2개월 전
익인2
소개팅 루트인데
2개월 전
익인4
오해할만한데 여지를 줬다 는 사실 모르겟으
2개월 전
익인7
데이트코스자나
2개월 전
익인8
진짜 완전 찐친처럼 말 막하고 그런 거 아닌 이상 오해할 만함 잘못했단 건 아닌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27 8:4837678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395 10:5521360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169 8:4419012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47 13:345125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9 10.07 23:1648531 2
istp 빈말 잘해? 12 15:54 46 0
다들 이력서 특기 뭐 적엉? ㅋㅋㅋㅋ12 15:53 44 0
난 개인적으로 예의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5 15:53 108 0
와 나 전공자인데... 15:53 8 0
10월 말 여행가는 사람들 왤캐 많음5 15:53 20 0
이디야 토피넛 엑스트라 용량 얼만지 아는 사람1 15:53 7 0
재활 목적으로 필라테스 1:1 괜찮을까?40 2 15:53 30 0
애플워치 스트랩 색상 골라줄 사람17 15:53 16 0
나 이사가는데 방 구조를 어케해야 할까ㅠㅠ 10 15:53 31 0
이별 전 애인한테 톡 보냈는데1 15:53 47 0
퇴근 40분 남았는데 너무 졸려워서 비상계단 옮 15:53 7 0
나ㅜ몇키로 같아?? 13 15:53 29 0
열심히 하는 사람보고 와 나도 열심히 해야지2 15:53 10 0
달방 한달만 지내다가 나갈수 있어? 15:53 2 0
6년차 물리치료사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15:53 14 0
근데 진짜 우리나라는 정신병으로 안락사되면 2030대 10프로 바로 사라질듯..1 15:53 12 0
비염인들아 가래는 평생 달고 사는거니3 15:52 12 0
와 오늘 식당 천장 봤다가 충격적인거 발견함1 15:52 28 0
개인적으로 내가 돈 모으는 이유 15:52 24 0
여자가 남자 이성으로 안보이는 포인트 뭐뭐있어?11 15:52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6:06 ~ 10/8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