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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l

일일알바하느라 버스 끊뎌서 엄마가 데리러오심

집도착후 주차할 곳이 없어서 어디다 주차했는데 엄마가 아침에 깜빡하고 차를 안빼셔서 과태료 12만원 물게 생김

그래서 널 데려와서 12만원 물게 생겼으니 내가 부담하래

참고로 난 일일알바해서 번돈 5만원..ㅠ



 
익인1
어머니 원래 저렇게 계산적이시니,,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아닌데 그냥 좀 괘씸한가봄ㅋㅋ큐ㅠㅠ
그래서 너도 같이 부담해라 이런 느낌

2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맛난거 사드린다구 하면 안되낭 ㅎㅎ
2개월 전
익인2
쓰니 몇살 ?
2개월 전
글쓴이
25살 백수
2개월 전
익인2
흠 나라면 장난스레 반띵 ㄱ 할듯
2개월 전
익인3
그냥 아이고 ~~~ 하고 넘어갈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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