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종아리가 몸에서 제일 뚱뚱한 편인데 발목 가리면 갑자기 무난하게 늘씬해보임

발목이 가늘어서 닭다리 형태인것도 아니고 발목이 몸에 비해 되게 굵거든???? 그래서 머리로 이해는 안되는데 경험상 그래서 받아들이고 응용하며 사는 중 ㅋㅋㅋㅋ

종아리알 바로 밑까지 오는 붙는 형태의 부츠들이나 양말 신으면 다리 엄청 가늘어보여....내가 보면서도 신기

맨다리는 퉁실퉁실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47 8:4842006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59 10:552586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21 8:4424509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76 13:34973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1368 2
등산 혼자 다니는 익 있어?ㅠ5 15:07 18 0
교사익들 있니? 가나다 순으로 번호배정 하면 보통 이씨 다음번호인 친구가2 15:07 14 0
인티엔 글로벌익들이 있어서 좋음 15:07 15 0
웜볼vs웜랩 추천좀 15:07 9 0
익들아 이 머리 손이고 일까....6 15:07 35 0
빈칸채우기 저거 뭐냐4 15:07 34 0
바나나 먹을 때 어떻게 먹어?2 15:07 12 0
너네 쭈꾸미 먹지마셈 ㄹㅇ...20 15:07 1122 0
기 인 칸 워 15:07 12 0
이성 사랑방 너네 이거 심쿵 포인트야?? 6 15:07 1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랑 사귀면서 다른여자한테 호감가졋다는데 …35 15:06 221 0
나 게임하는데 정신병온거같거든? 접어야겠지 이거 4 15:06 52 0
친한 사친 있는데 만나자고 약속 안잡길래 내가 먼저 만나자고 했거든? 11 15:06 31 0
내년에 30 인데2 15:06 52 0
익들아 이상황이면 집 나갈거야?1 15:06 21 0
대도시의 사랑법 재밌당 6 15:05 53 0
편의점 9시부터 18시까지 일주일에 두번인데 15:05 17 0
어른들 글씨 휘갈겨 쓰는 거 어른 글씨체 라고 했는데 15:05 49 0
똑같은 가격이면 가방 르메메vs분크 뭐살까…2 15:05 14 0
케이크 먹기전에 혈당스파이크 방지하려고 하는데 식전에 생야채 먹기11 피넛버터 먹기..2 15: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00 ~ 10/8 1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