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쪄죽어?



 
익인1
해 많이 안보면 ㄱㅊ
2개월 전
익인2
난 곧 반바지에 입구 나갈예정
2개월 전
익인3
난 습할 땐 긴팔 못 입겠더라..
2개월 전
익인4
난 셔츠 입엉
2개월 전
익인5
나도 습항ㄹ땐 힘들어
2개월 전
익인6
습할땐 못입겠어 얇은 셔츠 입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03 8:4835452 0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341 10:5518249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132 8:4416003 0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19 13:342260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9 10.07 23:1647089 2
이별 나보다 좋은 사람 안나타났으면 좋겠다 15:32 1 0
엄마아들이 생리나 속옷에 예민했던게 변태라 그런것 같음 15:31 1 0
덕질하는데 15:31 1 0
서울 사는 선배가 대구 무시함 15:31 1 0
산부인과 의사는 여의사만 있었음 좋겠음 15:31 1 0
엄마 50대에 첫 명품가방 사드릴려고 하는데 브랜드 어디게 제일 좋아…?? 15:31 1 0
내 프사 귀엽지 ㅋㅋㅋ 15:31 1 0
가게 처음 오픈하면 오픈빨있어?? 15:31 1 0
얘들아 너네라면 생일선물 보낼거야? 15:31 2 0
아홉수&들삼재에 결혼하는 거 괜찮으려나...? 15:31 2 0
두산그룹 지원했는데 두산건설 지원 되나?? 15:31 2 0
보통 고기 1인분이 몇 그람이야?2 15:30 6 0
엄마랑 호캉스 시그니엘vs 신라호텔 15:30 10 0
아 회식 날짜 투표했는데 내가 투표 안한날 걸리면 안가도 되는 거 아닌가 15:30 9 0
근로내용확인신고서 한명 추가되서 다시 신고할려고 하는데 위하고에서 공단신고가 안돼 .. 15:30 2 0
토마토너무비싸 15:30 5 0
사은품 동률 적용 불가라는 말이 어떤 의미야?1 15:30 10 0
아 우리 신입 진짜 경계선 검사 받아보라고 권유하고싶다 15:30 17 1
빈칸채우기 왜 저렇게 바뀜??4 15:29 17 0
나 탕볶밥 먹고있지롱ㅋ 15:29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5:30 ~ 10/8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