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301 10.07 17:1346364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21 8:4424509 1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한 거야...?85 10.07 18:5445715 0
이성 사랑방 팔에 좀 큰타투 있는 사람 만날수 있닝50 4:5014987 0
이성 사랑방외박을 하거나 여행을 갈꺼면 부모님을 뵙자는 애인49 14:034558 0
너네 썸 탈때 자주 만나???6 10.06 02:54 278 0
사귀는 남자마다 왜 자기한테 식었냐고 물어볼까?8 10.06 02:53 202 0
첫사랑한테 팔로우 걸고 싶다6 10.06 02:51 122 0
소개 받았는데 별로인사람 나오면 주선자 원망스러워?7 10.06 02:46 165 0
이런 남자칭구 어때 5 10.06 02:45 121 0
기타 인스타 팔로우만 되어 있는 사이에 연락 시도 10.06 02:45 59 0
전애인 친구가 저격글올림ㅋㅋ.. 3 10.06 02:43 149 0
살면서 이렇게 표현해 본 적 없을 정도로 좋아함 2 10.06 02:42 143 0
26살이면 결혼 고민하고 만날 나이야?10 10.06 02:41 332 0
인프피 엔팁 연애 3주차만에 위기를 맞이하다14 10.06 02:39 290 0
이상형 만나고싶다, 영화드라마 같은 사랑을 하고싶다 보면 생각나는거 10.06 02:37 164 0
애프터 원피스 입고 나간다고 10.06 02:36 61 0
진짜 남자들 지금 좋아하는 사람있는지 알 수 있는거 직빵이5 10.06 02:35 568 0
연락 그만하자는 비슷한 말 보냈는데 안읽씹 .. 3 10.06 02:34 106 0
이별 다 차단당했는데 번호만 차단이아니야..21 10.06 02:32 269 0
애인이 이러면 남성성 떨어져보여???10 10.06 02:29 229 0
결혼 연애하면서 헤어지자는 말이 한 번 이상 나온 커플은 결혼 힘들겠지? 10 10.06 02:27 220 0
헬창들 이상형 물어보면 공통점이3 10.06 02:27 412 1
능력 안 되면 몸으로 구르는 사람 만나라.. 10.06 02:27 98 0
Infp 남자랑 밥 먹는데 음식 나눠주던디1 10.06 02:26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02 ~ 10/8 1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