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 생각했던 것 보다도 더 큼
선넨 생각했던 것 보다 약간 야악간 더 작음
김도엉 생각했던것보다 약간 큼
박찬호 생각했던 것 만큼 마른 느낌은 아님
나성범 걍 큼
최형우 걍 큼
서건창 생각했던 것 보다 감자같음
영처리 생각했던 것 보다 모든곳이 큼( 키 등)
아 또 직관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