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https://jigex.com/sXCjJ

나 여태까지 열일했어 ㅠㅠ 좀쉴래



 
익인1
그림 넘예뻐서 힐링했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마자 진짜 그림 예뻤어 !! 맞추는데 재밌었따 고마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72 8:484756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98 10:5531866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53 8:4431442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06 13:3415117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48 18:08126 0
횡단건너면 바로 1분 거리에 치킨집 배달비가 삼처넌인데... 12:48 15 0
미국 주식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책이나 유튜브 추천 있을까!? 12:48 1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중에 헌포 클럽 싫어하고 시끄러운 곳19 12:48 153 0
위고비 나오면 삭센다 좀 싸질까?? 12:48 13 0
오늘 길에서 본 분이 이상한 모양의 티셔츠를 입고 계신거야6 12:48 322 0
삼성 무너지면 한국도 망하는거 아니야?73 12:48 1082 0
삼전 진짜 망해...?27 12:48 1116 0
간호사인데 썸남 정 떨어지는 거 이해 가능해?7 12:48 36 0
치즈를 한국어로 바꿔봐2 12:47 44 0
물티슈 70매 20팩 엘베없는 5층 아파트 시키기 좀 그래?4 12:47 14 0
결혼반지 오른손에 껴도 돼?1 12:47 17 0
성당 극도로 싫어하는 엄마랑 유럽여행 갈 수 있을까?2 12:47 31 0
평범한게 제일 어렵고 힘들다3 12:47 50 0
그 고졸 야간대 방통대중 뭐가더나아? 2 12:47 19 0
병원 점심시간 끝나고 바로 맞춰서 가면 사람 많을까 적을까...🥺🥺5 12:47 18 0
아 리디 결제 무섭다 1 12:47 14 0
이 정도 크기의 박스도 반택 보내지나..?1 12:46 36 0
아니 나 오늘 버스에 마 꼈나? 12:46 15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염탐할만 한 것도 없으면3 12:46 101 0
지금 대학교1학년인데 자퇴하고 공기업 준비하는 거 어때...53 12:46 3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22 ~ 10/8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