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귀여워❤️[잡담] 꼬부기 소방대 띠부씰 겟❤️❤️ | 인스티즈



 
익인1
헉 귀여워!! 스티커 어디서 나온거야?
2개월 전
글쓴이
포켓몬빵!!
2개월 전
익인2
오랜만에본다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짱귀요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65 8:484693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92 10:5531194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51 8:443058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04 13:3414526 0
LG/장터🎁 내기트윈스 오늘 승리하면 선물 드려요 🎁 46 10:401676 0
직장인 익들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머해드렸어???9 13:41 50 0
알바천국 입사지원하면 13:41 27 0
협업하는 타 부서에서... 내가 부서 내에서 한 두번째 되는 줄 아시는 것 같아.. 13:40 31 0
피씨방 카운터에서 손님이 뭐하는지 화면으로 볼 수 있어???12 13:40 84 0
조조 6천원 시절로 돌려달라1 13:40 21 0
힙쓰러스트 60kg으로 중량했는데 개힘들다 😬 13:40 16 0
유튜브는 싸게 결제 하는 방법 없서?2 13:40 19 0
얘들아 알바 안하는데 졸업 때 여행 가면 그건 부모님 돈으로 가는거지...?2 13:40 48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팁이랑 헤어진지 5개월 지나면서 이런거면 상대도 미련이야? 12 13:40 227 0
168에 75키로 뚱이다 뚱 아니다21 13:40 138 0
연습많이하고 열심히만한다고 다 되는건아닌듯3 13:40 25 0
친구랑 정산하는데 13:39 17 0
내 남친 너무 ST야… 9 13:39 39 0
퇴사하고싶은데 다시 재취업할거 생각하니까 막막해서 못하겟음7 13:39 42 0
3일연속 1일 1식으로 김치볶음밥만 해먹는데 괜찮으려나1 13:39 12 0
응꼬가 일주일 넘게 아픈데 13:39 12 0
머리 색 애쉬 계열이면 힘없어 보이지 않아? 13:39 8 0
퇴근길 만원전철에서 피자스쿨 전화주문하기 vs 그냥 가서 주문해서 기다리기2 13:38 21 0
루이비통 향수 진짜 고민돼 13:38 14 0
놔둔 지 3년 된 탐폰 써도 돼?? 5 13:3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4 ~ 10/8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